전시 : 이윤홍 개인전 <냅킨 위의 검은 자국>



일시 : 1부 - 2017. 5. 6(토) ~ 7(일)  /  2부 - 5. 13(토) ~ 14(일)

* 아카이브 : 전시 <냅킨 위의 검은 자국> 후일담 (링크)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옆집옥상은 오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13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

일상적 소재인 냅킨에 자신만의 언어로 내밀한 세계를 표현한 이윤홍의 개인전 <냅킨 위의 검은 자국>展을 개최한다.

평범한 회사원이기도 한 이윤홍 작가는 지난 수년간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냅킨’이라는 소재에

상상력을 물씬 담아 기이한 형태의 손과 발 등 신체 뿐 아니라 추상적 형태의 다양한 드로잉을 담백하게 그려왔다.

작가는 그동안 그려온 방대한 드로잉 데이터들을 정리, 재구성하는 의미로

이번 전시를 2주에 걸친 주말을 통해 각각 1부와 2부로 나눠 구성했다.


1부(5.6~7)에서는 냅킨의 연약한 질감 위에 표현된 드로잉에 포커스를 맞추어

‘왜 냅킨인가’에 대한 자신의 애착과 이유를 주로 설명하며,

2부(5.13~14)에서는 냅킨 속에 담긴 자신만의 자유분방한 드로잉을 더욱 적극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옆집옥상 관리자인 YEOP과 함께 ‘흥미공유발전연구회 자극상자’ 활동을 통해

입체 작업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클립, 굿즈 등의 제작을 새로이 시도하며 기존 드로잉의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도 했다.


 

***

“쉽게 찢어질 것 같은 특성은 보통 작업의 재료로서는 단점으로 작용하지만

이런 불완전성이, 냅킨 위에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신선한 긴장감과 자극을 준다.”


“그림의 대상에 ‘손, 발, 신체’와 같은 구체적 형태와 함께, 마치 증식하는 덩어리 같은 추상적 형태가 공존하게 되었다.

이것은 내 안에 있는 정서와 감정들을 자연스레 꺼내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였다.

손, 발 등을 그린 이후에는 그림의 내부를 새까맣게 칠하는 과정을 거쳤다.

냅킨의 물성은 쉽게 찢어지는 연약함에 있는데 그러다 보니 작업을 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했다.”


- 작업노트 中

 



# 1부 : 5. 6(토) ~ 7(일)












# 2부 : 5. 13(토) ~ 14(일)







  • COMPANY 옆집옥상
  • OWNER 박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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